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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당뇨

임산부의 2~3%에서 발생하는 임신성 당뇨병은 혈당이 정상 범위보다 높은 상태로서, 일반적으로 인슐린 저항성(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효과가 감소하는 것)이 증가되는 임신 24~28주에 발생하였다가 출산 후에는 사라지는 당뇨병의 한 형태로, 이러한 인슐린 저항성은 임신성 당뇨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진단

임신 24~28주에 시행하는데 50g 당부하 검사의 기준치를 140mg/dL 이상으로 하는 경우를 선별합니다. 선별검사 측정 결과 140mg/dL 이상인 경우에는 진단적 2시간 75g 당부하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공복시, 포도당 75g 부하 후 1시간, 2시간 후의 혈당을 측정하여 3개의 검사 결과 중 1회 이상의 기준을 초과할 때 임신성 당뇨병으로 진단하게 됩니다.

치료

아기와 산모의 건강을 위해서 임신성 당뇨 산모는 첫 번째로 적적한 혈당유지가 목표입니다. 임신 중 정상적인 혈당은 식전 60~90mg/dL이고, 식후 2시간에는 120mg/dL이하입니다.

  1. 자가 혈당 측정을 통해 혈당을 조절합니다.
  2. 식사요법을 실천합니다.
  3. 운동요법을 실천합니다.
  4. 스트레스 관리를 합니다.

정상적인 혈당관리가 되지 않을 경우 산모는 인슐린 주사를 투여하여 혈당관리를 하게 됩니다.

임신성 당뇨병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

임신성 당뇨병은 태아기형 유발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러나 임신성 당뇨병 임산부가 혈당이 높으면 거대아, 신생아 황달, 신생아 저혈당, 호흡곤란증, 저칼륨혈증, 고빌리루빈혈증, 적혈구과다증과 같은 신생아 합병증들의 발생률이 증가합니다.

임신성 당뇨병이 모체에 미치는 영향

임신성 당뇨병은 체중이 4kg이상의 거대아를 분만하게 될 확률이 높아 난산으로 인한 제왕절개의 가능성이 높으며 양수량의 증가로 과다한 양수는 자궁을 긴장시켜 조기진통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만약 혈당관리가 안되면 감염발생의 위험이 높아 잦은 요로감염이 나타납니다.

분만후 관리

임신성 당뇨의 산모는 분만 후 대부분 정상혈당으로 유지 할 수 있게 되며 인슐린 주사를 맞은 산모 역시 인슐린이 필요 없게 됩니다.

그러나 임신성 당뇨 산모의 50%정도는 20년안에 제2형 당뇨병으로 진행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출산 후 모유수유와 체중관리, 식이조절을 꾸준히 유지하여 당뇨병 발병의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