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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치료 클리닉

최근 환경 호르몬이나 대기오염 등의 영향으로 태아 기형이 증가함에 따라 한국에서 태어나는 신생아의 약 3~4%정도가 크고 작은 선천성 기형을 갖고 태어나는 가운데 예비 부모들의 불안이 높아져 태아치료클리닉은 고해상도의 정밀 초음파를 이용한 정확한 태아 이상 진단을 비롯하여, 태아의 내과적 치료 및 흉수, 복수, 방광천자술을 비롯한 태아단락술, 태아 빈혈에 대한 태아 수혈, 태아 내시경을 통한 레이저 치료 및 고주파 융해술 등의 외과적 치료와 분만 중 태아 치료 등 다양한 진단 및 치료법을 활용해 국내 최상위 수준의 태아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결함이 있는 자궁 내의 태아에게 출산 이전에 필요한 시술을 하여 태아의 기형 또는 질환의 진행을 중지시켜 최선의 결과를 도모하는 방법으로, 최근 몇몇 선천성 기형에 대해 시도되고 있는 치료법입니다. 태아 치료는 매우 제한적으로만 적용될 수 있으므로 몇 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1. 자궁 내 치료를 통해 태아 기형의 병인을 교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정확하게 진단하여 기형의 진행 정도를 평가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선천성 기형의 자연 경과 및 예후에 관한 이해가 확립되어 있어야 합니다.
  4. 생후에 치료를 시도하여도 이미 비가역적인 손상을 받게 되므로 반드시 태아기 치료가 필요한 경우여야 합니다.
  5. 동물 실험에서 효과가 증명되어야 합니다.
  6. 엄격하게 계획된 태아 치료 센터에서 시행되어야 합니다.
  7. 충분한 정보를 임신부와 그 남편에게 제공하여 승낙서를 받아야 합니다.

태아 치료에는 태아를 위해 모체에 약물을 투여하는 내과적 치료와 태아에게 직접 침습적 시술을 하는 수술적 치료가 있습니다. 내과적 치료의 대상에는 태아의 갑상선 이상이나 부신 비대증, 부정맥 등이 있습니다. 침습적 시술에는 태아 수혈, 태아 단락 수술, 개방형 태아 수술 등이 있고, 적응증에는 쌍태간 수혈 증후군, 선천성 횡격막 탈장, 천미골 기형종, 선천성 폐낭성 유선종과 폐분리증, 수막척수류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