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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산예방 클리닉

약 10%의 임산부에서 조산이 발생하며 이렇게 태어난 미숙아는 태아의 성장과 발육에 지대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고, 또한 출생 후에도 수년간 성장에 장애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조산예방 클리닉에서는 조기진통의 조짐을 조기 발견함으로써 적절한 치료를 일찍 시작하여 조산을 예방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조산예방클리닉에서는 방문한 산모의 임신 주수, 태아 수와 상태 등을 면밀히 파악해 개인별 상황에 맞도록 약해져 있는 자궁경부를 묶어주는 자궁경부 봉축술이나 프로게스테론 요법을 선택하여 조산을 예방하고 치료를 시행합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산모 교실을 운영하며 산전 관리, 약물 치료, 수술 치료에 대한 강의와 상담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조산의 원인

조산이 되는 원인은 산모마다 다르겠지만 대충 다음과 같이 요약해 볼 수 있습니다.

1/3은 합병증에 의한 조산
조산의 약1/3은 태반출혈과 고혈압성 질환에 의한 불가피한 조산이며 나머지 2/3은 조기 양막파수가 있건 없건 자연적으로 생긴 조기진통에 의한 것입니다
잘못된 생활습관도 조산의 원인
흡연, 음주, 분별없는 약물복용, 영양섭취부족 또는 정상에서 벗어나는 체중 증가 등이 저 체중 신생아의 원인이 됩니다. 그 중에서 특히 산모의 체중 증가가 정상적이지 못한 점은 조산의 위험을 높이는 중요한 원인입니다. 또한 음주는 조산뿐만 아니라 뇌 손상을 줄 수 있는 위험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양수의 세균감염이 조기진통의 한 원인
양수가 각종 세균에 감염되면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도 갑자기 양수가 파열되고 조기진통이 올 수 있습니다. 양수천자를 해 보면 양막이 파열되지 않고 오는 조기진통의 약 20%에서 세균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또 임신 28주~35주 사이에 양수가 파열된 산모의 양수를 검사해본 결과 약 25%에서 세균이 발견되었습니다.
세균성 질염으로 조산이 생길 수도
질 내에서 성장하는 정상적인 유익균 락토산 간균이 줄어들고 다른 유해균이 번식하여 질염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조산, 조기양막 파수, 양수 감염이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균이 다 조산을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조산을 알아채는 증상과 응급 대처법

골반에 압력감을 느끼게 되고, 생리통과 비슷한 복통, 혈액 혹은 물 같은 분비물이 질에서 분비되면서 하부 요통이 오면 조산이 임박하였음을 시사하는 징후일 수 있으므로 꼭 주치의와 상담을 해야합니다.

어떤 산모들이 특히 조산에 주의해야 할까요?

아래와 같은 사항에 해당되는 산모라면 조산의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조기진통이 생기는지 세심히 관찰해야 할 것입니다.

  1. 지난 번 임신했을 때 조기진통이나 조산의 경험이 있는 산모
  2. 산모가 심장병, 신장염, 매독, 암신중독증, 전치태반, 양수과다 등의 질환이 있을 때
  3. 자궁기형, DES 사용력, 쌍태아 등으로 인한 자궁확장, 조기파수
  4. 18세 미만의 어린 산모
  5. 35세 이상의 고령 산모
  6.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7. 신장이나 요로 감염증이 심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