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skip to content



Content Location

HOME > 특수클리닉 > 쌍태아 클리닉

quick_menu




쌍태아 클리닉

다태임신

다태임신은 한번에 둘이상의 태아가 임신되는 것으로 최근 보조생식술의 발달로 다태임신의 빈도는 계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가족력 여부를 문진을 통해 확인하고, 진찰시 일반산모보다 큰 배를 보일 수 있습니다. 초음파로 가장 조기에 진단이 가능하며 8-10주에 분리된 2개의 태아주머니(G-sac)를 관찰함으로써 확진할 수 있습니다. 보통 단일임신의 경우는 42주를 지연임신으로 보지만 쌍태아의 경우는 40주를 지연 임신으로 고려하게 됩니다.

쌍태 임신에 대한 모체의 적응

임신 초기에 입덧이 더 심하고 임신 중에 복용하는 철분과 엽산의 요구량도 더 늘어나게 됩니다. 유산 가능성이 증가하며 저체중출산, 태아성장지연, 기형률이 증가할 수 있으며 출산 시 빈혈, 조기양막파수를 포함한 조기진통, 임신성고혈압, 자궁경부무력증, 태반조기박리 등이 있습니다. 분만 중 합병증으로는 자궁기능부전, 유착태반이 있고 산후 합병증으로는 산후출혈이 있습니다.

다태임신의 합병증

자연유산, 태아 사망
다태임신에서 임신 1삼분기 이내의 유산의 위험성은 약14%로 이는 단태임신의 유산의 위험성의 약 세배에 해당되며 태아의 수가 많을수록 자연유산율은 높아집니다.
임신중독증
다태임신에서 임신의 중독증은 약2-3배 많이 그리고 더 빨리 생깁니다. 단태임신에 비해 임신성 고혈압으로 인한 조산, 태아발육지연, 태반 조기박리 등으 합병증이 증가하며 신생아 예후도 더 불량합니다.
조산
국내 보고에 따르면 태아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임신 주수는 감소하는데 쌍태아의 경우 57%가 조산하며 임신 평균주수는 35주, 삼태아의 경우 92%가 조산되며 임신 32주의 평균 임신 기간을 보입니다, 의료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보조생식율의 증가로 다태임신의 보고는 증가되며 이에 따른 조산율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분만 합병증
다태임신으로 인해 크게 늘어난 자궁 근육은 분만후 자궁 수축력이 약해서 진통 중에는 미약 진통, 출산 후에는 이완성 자궁 출혈이 잘 생깁니다. 따라서 출산전에 응급 상황에 대비할 수혈 준비를 충분히 해야합니다.

그 외에 여러 가지 이유로 산모와 태아의 응급상황이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응급상황과 수술에 대비한 준비와 의료진이 준비되어 있어야 되며 조산한 태아 상태가 나쁠 때를 대비하여 처치가 가능한 의료환경에서 산전관리를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